[ ST-I126 ]   고급 소나무 분재     *등록일: 2006-10-16 12:3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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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용도 ]
승진, 영전, 취임, 개업식, 집들이, 기념일등 각종 특별한날 축하 선물용, 집안 인테리어 소품으로 적격입니다.

[ 분재특징 ]
키 낮은 나무를 심어 그 노거목(老巨木)의 특징과 정취를 축소시켜 가꾼 분재는 오랜시간 정성과 노력으로 키워야
합니다. 우거진 숲, 고산절벽을 연상시키는 등 다양한 기교와 창의력을 발휘해 여러 가지 수형을 구성하여 작은 분에
창출하는 것이며 이를 위해서는 인공적인 배양기술이 필요하고 분재로 가꾸기에 좋은 수종을 선택해야 하며,
심미안(미를 식별하여 가늠하는 안목)을 키워야 합니다.

[ 분재 관리요령 ]
-* 장 소 *-
가능한 통풍과 환풍이 잘되고 충분한 햇볕이 있는 곳이여만 합니다. 실내에서 키우게 되면 뿌리는 죽지 않지만
잎이 떨어지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 물주기 *-
물주기는 1일에 한번, 겉흙이 80%정도 마를때 밑바닥에 물이 흐를 정도로 충분하게 물를 줘야합니다.
, 물조리개로 나무 전체에 뿌리면서 분 밑으로 물이 흐를 정도로 충분히 줍니다. 물빠짐이 불량하면
뿌리가 썩는 원인이 되며 생장활성에 지장이 있습니다. 물을 듬뿍 준 다음 물 부족현상이 일어나는 징후가 보일 때 물을
다시 줍니다. 물주기 방법은 나무 종류와 생장력에 따라, 또 계절에 따라 조금씩 달라집니다.


-* 분갈이 *-
분갈이는 일반 잡목은 1년에 1번씩 봄철에 새로운 산모래로 분갈이를 하고, 송백분재는 몇 년에 1번씩 분갈이를 합니다.
분갈이를 하는 이유는 작은 분에서 성장하는 가운데 배양토의 힘이 떨어져 새로운 흙으로 갈아 심어야 하며 분 안에 가득히
자란 뿌리를 잘 파내어 옮겨 심음으로써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것입니다.
철사감기는 분재의 골조가 되는 줄기와 가지 등의 모양을 노목답게 바라는 대로 잡아가기 위해 형태를 인위적으로 유도하는
방법입니다. 즉 치솟은 가지를 아래로 떨어뜨리고자 할 때, 또는 줄기 가지를 노태(老態)스럽게 변형시키기 위해 구리 철사를
여러 번 감아서 철사의 힘으로 휘어뜨리는 작업입니다. 1~2년이 지나면 바라는 바의 다른 수형으로 고착됩니다. 무리한 철사
감기는 나무를 쇠약하게 하는 원인이 되므로 주의합니다.


-* 거름주기 *-
거름주기는 분재는 작은 분에 가두어 억제생장시키는 것이므로 정기적인 거름주기로 활성시켜야 합니다. 우선 깻묵을 새알심
크기로 빚어 건조시켜 분토 위에 듬성듬성 얹어 놓으면 물주기 때마다 천천히 씻어내려 영양을 보충합니다. 골분과 회분을
가미한 깻묵 거름은 전문점에서 구할 수 있으며, 거름으로 인한 피해가 거의 없습니다. 또는 깻묵가루와 물을 1:10의 비율로
풀어 숙성시켜서 일주일에 한번씩 가볍게 줍니다. 때때로 하이포넥스를 연하게 풀어서 가끔씩 잎줄기와 뿌리에 살포하면
생기가 살아납니다.


-* 병충방제 *-
병충방제는 분재는 인위적인 보호 관리를 받는 가운데 병충해가 곧잘 생깁니다. 특히 새로 돋아나오는 잎에 진딧물이 떼지어
달라붙어 수액을 빨아먹어 나무를 허약하게 만듭니다. 진딧물은 바이러스병을 전염시키기도 하므로 왕성하게 번창하기 전에
스미치온 등의 살충제를 뿌려 피해를 방지해야 합니다. 그리고 몇 종류의 깍지벌레(개각충)가 있는데 어느 것이나 번식력이
강하여 순식간에 번져서 가지를 말라 죽게 합니다. 솜벌레, 응애 종류는 반드시 해당 농약으로 구제합니다.
풍뎅이, 송충이, 나방종류, 잎말이벌레 등 비교적 큰 종류는 가급적 손이나 핀셋으로 잡는 것이 좋으며 일반적으로 살균제를
별로 사용하지 않아서 피해를 입는 일이 많습니다. 사상균, 곰팡이균, 붉은곰팡이병, 적성병, 갈반병, 적갈병, 각종
근두암병의 발생에도 관찰을 기울여 해당 살균제로 나무를 건강하게 키웁니다.


-* 번식배양 *-
번식배양은 산에서 오래 묵은 덩치 큰 나무를 캐어다가 분목으로 개작하는 일이 있는데, 이런 종류에는 군데군데 허물이
생겨 있고 부자연스런 데가 엿보입니다. 원칙적으로는 씨뿌리기[實生], 포기나누기, 취목, 삽목, 접목 등의 여러 가지
방법으로 배양 번식하여야 허물 없는 깨끗한 분재를 창출할 수 있습니다.
배양의 핵심은 배양장소가 중요하며 종일 햇빛을 잘 받고 통풍이 좋고 공기 흐름이 활발한 장소라야 분재다운 작품을
키울 수 있습니다. 주위가 막힌 베란다나 실내에 가두어 두면 분재의 이상형을 도출해 낼 수 없으며 또 분재를 취미로
하려면 10그루부터 키우기 시작해야 합니다. 두세 그루 키우다가 흥미를 잃기 시작하면 나무를 죽이는 확률이 높고 처음부터
여러 가지 종류를 키우려 한다면 일일이 그 나무 성질에 알맞는 배양을 하기 어렵습니다. 처음에는 나무 종류를 한정하여
그 나무의 개성을 파악하는 데 힘써야 합니다.

-* 가꾸기 *-
분재 가꾸기에서 중요한 것은 아무리 키를 낮추어 왜소하게 키운 것이라고 노거수의 장중한 풍치가 나타나지 않으면
미숙한 것입니다. 따라서 헛자라거나 엉성해지지 않도록 눈따기, 잎따기, 가지정리 등의 작업이 필요하며 또 노목답게
가지가 휘어 늘어지도록 철사감기로 모양 좋게 유인합니다. 눈따기는 4~5월이 되면 새로운 눈[芽]이 마구 자라나는데
이를 방치하면 가지들이 얼크러지므로 눈따기를 적절히 실시하여 가지의 간격을 좋게 하고 나무 전체의 균형을 유지시켜
주어야 합니다. 불필요한 싹눈을 제거하는 일은 지속적으로 해야 합니다.
잎자르기는 분재는 작은 형태로 키우는 것이므로 잎의 생김새도 왜소해야 하며 6~7월이 되면 가지가 길게 뻗치면서
큰 잎들이 무성해지는데 이 때 가지의 아래쪽 2~3잎을 남겨두고 위쪽의 잎을 가지째 자릅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작은 잎의 생장으로 멈춰지면서 가지 모양의 구성도 정돈되어 분재미를 나타나게 됩니다.

-* 가지고르기 *-
가지고르기는 어떤 수형으로 가꿀 것인가 정한 후 그에 잘 맞도록 밀생하는 가지와 수형을 그르치는 가지를 자르고
솎아내며 이것은 나무의 힘에 균형을 이루게 하고 햇빛받기와 통풍을 좋게 하면서 잔가지의 생성을 돕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렇게 수형을 가다듬는 작업은 나무 종류에 따라 기교가 달라지며 기타 다양한 여러 방법이 구사됩니다.